-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용성을 높이는 기술은 '클러스터링'과 '리플리케이션'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. 

- 클러스터링에는 'Active-Acitve'와 'Active-Standby'가 있다.

- 주로 저장소가 단일 병목 지점이 된다. 병목지점이란 주로 문제가 생기는 구간을 말한다. 병목지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'Shared Nothing'  클러스터라는 선택지도 있지만 제한적이다.

- 리플리케이션은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원격 보관하여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지만, 부하 분산에 이용하면 성능 향상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. 

 

- 위 내용은 "데이터베이스 첫걸음 - 한빛미디어"의 책으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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